자유여행하기 좋은 나라 BEST 5곳
자유여행하기 좋은 나라 어디가 있을까요? 가격도 저렴하면서 치안도 좋고 쇼핑하기도 편한곳이 어디인지 누리꾼들이 좋아할만한곳으로 다섯곳을 선정해서 알려드릴까합니다. 이 글을 다 읽어보면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1.일본
우리나라와 가까워서 많은 사람들이 자주 가는 여행지입니다.
작은 나라지만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등 도시마다 다른 특색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는 화산이 많기 때문에 옛날부터 온천이 발달해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돌아다니고 피곤한 몸을 온천에서 푸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
2.대만
섬 전체의 연 평균 기온이 23 °C로 온화한 날씨입니다.
버블티, 야시장, 망고, 펑리수, 대만흑곰, 파인애플, 샤오롱바오가 유명합니다.
6월부터 10월에는 태풍이 많이 지나가 매년 큰 피해를 가져오고 있으므로,
이때는 대만 여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노르웨이
노르웨이는 치안이 가장 잘되어있는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어딜 가더라도 큰 걱정 없이 자유여행하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좋을 때는 정말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볼 수 있지만 날씨변화가 커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금새 먹구름이 바와 우박을 몰고 옵니다.
그래서 노르웨이에서 여행 할 때는 방수방풍 아웃도어웨어가 필수입니다.
4.호주
호주는 살기 좋은 나라로 뽑힌 곳으로 자유여행 하기에도 좋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기후대와 풍경이 존재하는데 북부에는 열대우림과 홍수림이 1년 내내 우거져 있고,
남부에는 보다 기온이 낮은 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로 이루어진 숲이 있으며
뉴사우스웨일스 주와 빅토리아 주에서는 겨울이 되면 스키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은데 음식이 우리나라 입맛에 잘 맞는다고 합니다.
5.싱가폴
싱가폴은 아열대성 기후지역으로 평균기온이 섭씨 24~32 도로, 일년 내내 무덥고습도 또한 높으며,
한국의 한여름 날씨와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리버사이드의 화려함과 마리나베이의 야경은 환상적이라고 합니다.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음식 및 음료 섭취가 금지되어 있어 섭취 시에는 벌금을 내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버스에 노선표도 없고, 안내방송도 나오지 않으니 이점 주의하세요.